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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출연확정,연이어 첩모액션 진가 발휘
박진아 | 승인 2021.11.16 23:49
현빈. 사진@VAST엔터테인먼트
배우 현빈(39)이 우민호 감독의 차기작 ‘하얼빈’ 출연을 확정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우민호 감독의 차기작 ‘하얼빈’은 1900년대 초 하얼빈을 배경으로, 조국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독립투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첩보액션대작이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폭발적 인기를 모으고 있는 현빈은 시나리오의 완성도와 재미, 우민호 감독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하얼빈’의 출연을 확정했다.
 
현빈은 영화 ‘하얼빈’에서 조국이 사라진 시대를 살아가는 자의 외로움과 목숨을 건 독립 운동의 한복판에서의 불안감과 책임감 등 복합적인 감정 연기와 액션 연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하얼빈’은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을 만든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하며,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기생충’ ‘설국열차’의 홍경표 촬영감독을 비롯한 최고의 국내 스태프들이 합류할 예정으로 한국과 러시아, 중국을 넘나드는 첩보액션대작이 될 전망이다.
 
한편 영화 ‘하얼빈’은 2022년 크랭크인 예정이다.
 
한편 현빈은 첩보액션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하며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첩보액션 드라인인 2019년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 민경대대 5중대 대위 "리정혁"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2020년 3월 영화 ‘교섭'에서 중동에서 발생한 한국인 납치 사건으로 파견된 국정원 요원으로 출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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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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