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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LPGA 200승 위업 달성, 박세리와 박인비가 견인하고 고진영이 방점
박영우 | 승인 2021.10.24 22:05
고진영 우승.사진@lpga
한국 여자 골프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00승을 달성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24일 고진영(26)은 부산 기장의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6726야드)에서 펼쳐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상금 30만 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 합계 22언더파로 임희정(21)과 연장전을 벌여 첫 홀 버디를 잡아 우승했다.
 
고진영의 우승으로, 1988년 3월 구옥희가 레지스터 클래식에서 우승한 이래 33년 만에 48명이 함께 200승(메이저 34승)을 기록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 미셸 위(미국) 등 한국계 선수를 제외한 우승 기록이다.
 
박세리가 25승, 박인비가 21승, 김세영이 12승, 신지애와 고진영이 11승을 했다. 통산 상금으론 박인비가 메이저 우승(7승)으로 1783만9030 달러(약 210억원)로 박세리(1258만3713 달러·147억원)보다 많다.
 
연대별 승수를 보면 1988년 1승, 이후 1998년 이전 2승, 1998년 5승을 시작으로 2000년을 제외하곤 매년 5승 이상 승수를 쌓았다.
 
특히 2013년 10승,2014년 11승, 2015년 15승 한국계 6승 등 최대 성적을 기록했다. 2017년 15승, 2019년에는 14승을 달성했다. 특히 이 해에는 고진영이 4승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국가별로는 미국 선수들이 1527승을, 한국이 200승, 스웨덴이 118승, 호주가 85승. 일본이 51승 순으로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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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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