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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규 국민의힘 고양시의원,"고양시 모든 사업들이 킨텍스 지원ㆍ활성화 부지의 재탕이 되어서는 안돼"
서원일 | 승인 2021.10.05 20:18
 
김완규 국민의힘 고양시 의원
방송영상밸리의 사업자가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로만 되어 있어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국민의힘 김완규 고양시 의원은 지난 5월20일 첫 삽을 뜬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사업 관련 “고양시는 영상중심도시가 될 것이고 시는 이곳에 필요한 인재육성사업을 하겠다.”고 말한 이재준 시장에게 이재준시장이 말하는 영상중심도시가 과연 실행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점을 제시하였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 시행하는 방송영상밸리는 70만2천여㎡ 규모로 조성하는데 방송시설용지는 전체면적의 약 24%인 16만8천㎡를 조성하는 반면 민간개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법곳(대화)지구 128만㎡에 약 1만1천8백 가구를 계획하고 사업부지내 15만㎡를 방송영상단지로 건설한다는 업무협약을 KBS와 체결했다고 한다.
 
김완규의원은 경기도가 취하고 있는 행태에 대해 집중하고 고민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했다. 이유인즉 방송영상밸리의 사업자가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로만 되어 있지 고양시는 지분 참여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이는 모든 사업의 성과에 있어 많은 이익은 경기도가 가져 갈 것이고 성과가 없으면 당초 취지와 달리 고양시의 애물단지로 전락하게 된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단적인 예로 첫 번째, 경기도 단독사업인 방송영상밸리에 대해선 적극적인 행위를 보이고 있지 않다는 것 두 번째, ‘먹튀’ 논란의 MBC방송국과 함께 이전을 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 탄현동 SBS 제작센터가 있음에도 법곳(대화)지구라는 민간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는 것을 예로 들었다.

마지막 세 번째로 법곳(대화)지구의 사업을 살펴보면 방송영상밸리보다 사업규모가 크고 같은 규모의 방송영상단지를 건설된다는 것 그중 더욱 중요한 것은 벌써 KBS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김완규의원은 "경기도가 직접 주도하는 방송영상밸리 사업에 있어 특히 방송영상 관련 용지는 비워두고 주위의 상업시설과 주거시설만 분양하고 입주시키는 기영적인 킨텍스 지원ㆍ활성화 부지의 재탕이 되지 않도록 고양시는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그리고 경기도와의 협력체계를 강구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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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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