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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은,뉴스버스 보도에 대해 “제보가 아니라 사고다”
서원일 | 승인 2021.09.10 21:05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사진@조성은페이스북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 윤석열 검찰 ‘고발 사주’ 의혹을 폭로한 제보자이자 공익신고자임을 인정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조 전 부위원장은 10일 저녁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자신이 이번 의혹과 관련한 제보자이자 공익신고자라고 말했다.
 
조 전 부위원장은 “이번 의혹에 대한 윤 전 총장의 국회 기자회견을 보고 내가 공익신고자임을 밝히기로 했다”고 말했다.
 
조 부위원장은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중앙지검이 아닌 꼭 대검 민원실에 고발장을 접수하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웅 의원이) 4월 3일 첫 대화를 나눈 후 백장에 가까운 이미지 파일을 일방적으로 전송했고 그 대화 화면이 사실 전부”라며 “4월 8일 고발장까지 전송한 후 김웅 의원이 일반전화로 연락해 ‘꼭 대검 민원실에 접수해야하고, 중앙지검은 절대 안 된다’고 말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 전 부위원장은 “USB와 당시 사용하던 핸드폰, 그리고 최근까지 이미징 캡쳐 등에 사용했던 핸드폰 원본 3매를 각 수사기관에 직접 제출해서 포렌식 절차에 참여했다”고 했다.
 
한편 조 부위원장은 인터넷 매체 뉴스버스에 대해 ‘매체 기자와는 친분이 있다면서 본인의 의견에 대해 보도 동의는 하지 않았다“면서 ”제보가 아니라 사고다“라고 말했다.
 
앞서 윤 전 총장은 지난 8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고발사주에 자신이 연루됐다는 의혹을 모두 부인하면서 뉴스버스가 보도한 고발장 초안 등을 출처나 작성자가 없는 괴문서라고 한 바 있다.
 
그러면서 검찰이 제보자를 ‘공익신고자’라고 한 것을 두고 “요건도 맞지 않는 사람을, 언론에 제보하고 다 공개한 사람을 느닷없이 공익제보자로 만들어주는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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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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