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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공식입장, 멤버 7명 중 제이크 등 5명 코로나 확진 판정
박진아 | 승인 2021.09.02 22:24
엔하이픈
남자 아이돌 그룹 엔하이픈(ENHYPEN)에서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2일 엔하이픈 소속사 빌리프랩은 2일 "멤버 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이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엔하이픈은 촬영 현장 인원 확진에 따라 지난 26일(목)부터 선제적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27일(금) 방역 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밀접 접촉에 따른 자가격리 대상으로 분류되었다.
 
격리 중 제이크가 먼저 확진을 받은 후 정원, 제이, 희승, 성훈이 확진됐다. 선우와 니키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는 "지난 달 25일 촬영 현장 확진자 발생 후 아티스트를 포함한 현장 인원 모두 PCR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기 때문에 외부로의 감염 확산 가능성은 낮다.“고 전했다.
 
이어 “격리 기간 동안 자체적으로 하루 2회 자가진단키트를 통한 검사를 진행했고 건강 상태를 면밀히 확인해 이상 증세 발현 시 신속히 PCR 검사를 했다"고 설명했다.

엔하이픈은 지난해 방영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를 통해 데뷔한 7인조 보이그룹이다.
 
엔하이픈은 방탄소년단을 배출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CJ ENM의 합작법인 빌리프랩 소속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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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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