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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현황,신규 1,316명· 서울 현대백화점.홍대주점 관련 발생 지속
박영우 | 승인 2021.07.09 16:34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수도권에서 963명(77.9%), 비수도권에서는 273명(22.1%)이 발생하였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7월 9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은 전날보다 1,316명(해외유입 80명 포함) 증가한 총 165,344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575명으로 총 152,498명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0,810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전날 2명이 발생해 2,036명(치명률 1.23%)을 유지하고 있다.
 
누적 검사 수는 10,844,217건으로 전날 10,802,782건보다 41,435명이 증가했다. 음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10,518,405명으로 97.1%다. 검사 진행 중인 사람은 160,468명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1,435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0,224건(확진자 284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816건(확진자 1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15,475건, 신규 확진자는 총 1,316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80명으로 전날 48명보다 32명 증가했다. 이 가운데 39명은 공항·항만 입국검역단계에서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41명이 확인되었다. 확진자 가운데 내국인이 30명 외국인이 50명이다.
 
80세 이상은 1,109명으로 54.47%다.70세에서 79세는 583명으로 28.63%다. 70세이상 고령자가 1,692명 83.10%를 차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5명 감소한 148명이다.
 
최근 1주일간 현황을 보면 2일 826명,3일 794명,4일 742명,5일 711명,6일 746명,7일 1,212명,8일 1,316명 등이다.
 
이날 0시 기준 서울지역 코로나 확진자 수는 577명 신규 발생해 작년 12월25일 550명 이래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7월 9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236명이며 수도권에서 963명(77.9%), 비수도권에서는 273명(22.1%)이 발생하였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495명, 경기 396명, 인천 72명 등 수도권이 963명으로 전날 994명보다 31명 감소했다.
 
비수도권 지역은 273명으로 전날 233명보다 40명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부산 53명,대구 16명,광주 3명,대전 28명,울산 16명,세종 1명, 강원 23명 ,충북 13명,충남 51명,전북 8명,전남 5명,경북 9명,경남 17명,제주 30명 등이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성동구 노래방 관련으로는 1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으로는 총 17명이다.
 
서울 마포구의 음식점 및 수도권 영어학원 8곳과 관련해 접촉자 추적 관리 과정에서 18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344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관련해서는 접촉자 조사 중 28명이 추가되면서 확진자가 총 76명으로 늘었다.
 
인천의 코로나 확진자 현황으로는 미추홀구 초등학교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10명이 추가돼 총 36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전남 여수시 사우나와 관련해 접촉자 추적관리 중 2명이 추가돼 총 총 13명이 양성 판정을, 부산 감성주점-클럽에서는 12명이 추가돼 총 3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관련 누적 확진자는 7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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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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