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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현황,신규 645명· 일상 공간을 고리로 한 집단감염 급증
박영우 | 승인 2021.06.23 19:00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수도권에서 434명(71.7%) 비수도권에서는 171명(28.3%)이 발생하였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6월 23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은 전날보다 645명(해외유입 40명 포함) 증가한 총 152,545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562명으로 총 144,379명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6,159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전날 1명이 발생해 2,007명(치명률 1.32%)을 유지하고 있다.

누적 검사 수는 10,409,949건으로 전날 10,380,043건보다 29,906명이 증가했다. 음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10,127,613명으로 97.3%다. 검사 진행 중인 사람은 129,791명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9,906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9,664건(확진자 95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083건(확진자 3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62,653건, 신규 확진자는 총 645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40명으로 이 가운데 13명은 공항·항만 입국검역단계에서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27명이 확인되었다. 확진자 가운데 내국인이 18명 외국인이 22명이다.
 
80세 이상은 1,097명으로 54.65%다.70세에서 79세는 571명으로 28.45%다. 70세이상 고령자가 1,668명 84.01%를 차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11명 증가한 146명이다.
 
최근 1주일간 현황을 보면 17일 540명,18일 507명,19일 482명,20일 429명,21일 357명,22일 395명,23일 645명 등이다.
 
6월 2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05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445.1명), 수도권에서 434명(71.7%) 비수도권에서는 171명(28.3%)이 발생하였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228명, 경기 180명, 인천 26명 등 수도권이 434명으로 전날 233명보다 201명 증가했다.
 
비수도권 지역은 171명으로 전날 98명보다 73명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부산 13명,대구 6명,광주 4명,대전 57명,울산 5명,세종 7명, 강원 17명 ,충북 10명,충남 9명,전북 2명,전남 2명,경북 21명,경남 18명,제주 0명 등이다.
 
코로나19 유행 양상을 보면 가족·지인모임 등 일상 공간을 고리로 한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주요 사례를 보면 서울 마포구·강남구 음식점과 관련해선 지난 4일 이후 현재까지 총 3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경기 부천시의 한 실내체육시설에서도 지난 20일 이후 20명이 확진됐다. 또 경기 성남시에서는 일가족과 댄스학원과 관련해 지난 19일 이후 총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 유성구 용산동의 한 교회·가족과 관련해 33명이 한꺼번에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수가 54명으로 불어났다.
 
이 밖에 경기 의정부시에서는 지인·가족을 중심으로 10명이 확진됐고, 경기 광주시의 인력사무소·지인과 관련해선 1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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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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