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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3월 2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은 전날보다 415명(해외유입 19명 포함) 증가한 총 99,075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283명으로 총 90,611명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6,641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전날 1명이 발생해 1,697명(치명률 1.71%)을 유지하고 있다.
누적 검사 수는 7,355,964건으로 전날 7,332,714건보다 23,250명이 증가했다. 음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7,153,757명으로 97.3%다. 검사 진행 중인 사람은 103,132명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3,25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7,712건(확진자 50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40,962건, 신규 확진자는 총 415명이다.
80세이상은 951명으로 56.04%다.70세에서 79세는 471명으로 27.75%다. 70세이상 고령자가 1,422명 83.79%를 차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1명 감소해 103명이다.
최근 1주일간 현황을 보면 3월16일 382명,17일 469명,18일 445,19일 463명,20일 452명,21일 456명,22일 415명이다.
2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96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419.0명), 수도권에서 261명(65.9%) 비수도권에서는 135명(34.1%)이 발생하였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08명 , 경기 143명, 인천 10명 등 수도권이 261명으로 전날 299명보다 38명 감소했다.
비수도권 지역은 135명으로 전날 138명보다 3명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부산 24명,대구 14명,광주 2명,대전 0명,울산 1명,세종 0명,강원 21명 ,충북 5명,충남 11명,전북 7명,전남 2명,경북 10명,경남 37명,제주 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9명 가운데 7명은 공항·항만 입국검역단계에서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12명이 확인되었다. 확진자 가운데 내국인이 10명 외국인이 9명이다.
감염경로별 확진자 비율은 3월22일 현재 집단발병 40,700명(40.1%),기타 26,482명(26.7%),조사중 18,908명(19.1%),해외유입 7,443명(7.5%),신천지 관련 5,214명(5.3%),해외유입관련 328명(0.3%) 순이다.
정부는 지난 3월1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 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 18개 시도 경찰청과 함께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사회적 거리 두기 조정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관련 부처, 지자체, 생활방역위원회 등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사회적 거리 두기 조정 방안을 마련하였다.
현재 적용 중인 거리 두기 단계(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를 3월 15일(월) 0시부터 3월 28일(일) 24시까지 2주간 유지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는 유지하되, 일부 상황에 대한 예외를 적용하기로 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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