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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 입대발표, 사생활 논란 덮고 새롭게 출발하는 계기
박진아 | 승인 2021.02.27 07:34
엑소 찬열. 사진@찬열인스타그램
엑소 찬열(28)이 군복무를 위해 입대한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26일 엑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찬열이 3월 29일 현역으로 입대한다"며 "입대 장소 및 시간은 공개하지 않으며 별도의 행사도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찬열은 엑소 멤버 중 시우민, 디오, 수호, 첸에 이어 다섯 번째 멤버로 국방의 의무를 하게 됐다.
 
한편 찬열은 지난 2020년 10월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A씨가 찬열이 자신과 교제하는 기간 수많은 여성과 바람을 피웠다고 폭로해 사생활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전 여자친구 A씨는 한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 장문의 글을 통해 2017년부터 3년 동안 찬열과 사귄 후 결별했다고 밝힌거죠. 찬열이 자신과 교제하던 중 아이돌, BJ, 댄서, 유튜버, 승무원 등과 바람을 피웠다고 주장했다.
 
한편 찬열은 논란 4개월만인 지난 24일 팬 커뮤니티 리슨에 ”오랜만에 인사 드린다. 무엇보다 가장 먼저 오랫동안 기다려 주신 팬클럽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다”며 미안함을 전했다.
 
찬열이 군복무를 마치고 나면 사생활 논란이 덮어질 것이며 어떤 모습의 새로운 아티스트로 출발하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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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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