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2월 1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67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351.1명), 수도권에서 383명(82%) 비수도권에서는 84명(18%)이 발생하였다.
 
서울 용산구 지인모임 관련 2월 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46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47명이다.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병원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4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95명이다.
 
서울 강동구 한방병원 관련 2월 6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5명이다.
 
인천 서구 가족/지인 관련 2월 8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2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이다.
 
경기 부천시 영생교/보습학원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48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01명이다.
 
경기 부천시 어린이집 관련 2월 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경기 광주시 무역회사 관련) 2월 7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경기 안산시 제조업/이슬람성원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9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9명이다.
 
경기 고양시 (춤)무도장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5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4명이다.
 
대전 중구 주민센터 관련 2월 8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7명이다.
 
충남 청양군 마을이장 관련 2월 9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이다.
 
 
 
 
광주 북구 교회2/IM 선교회 미인가 대안 교육시설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29명이다.
 
광주 서구 교회 관련 2월 8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7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42명이다.
 
대구 북구 사무실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46명이다.
 
대구 동구 체육시설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9명이다.
 
부산 동래구 목욕탕 관련 2월 8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7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8명이다.
 
부산 서구 항운노조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3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60명이다.
 
부산 중구 재활병원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10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38명이다.
 
부산 해운대구 요양시설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