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실천 수범 People
김보경 사망, 11년간 오랜 암 투병.. 영화 ‘친구’의 진숙 역으로 강렬한 인상 남겨
박진아 | 승인 2021.02.05 17:18
고인이 된 배우 김보경.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배우 김보경이 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 향년 44세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5일 연예계에 따르면, 영화 '친구'에 출연했던 김보경이 11년간의 오랜 암 투병 끝에 지난 2일 사망했다,
 
부산출신인 김보경은 서울예대 연극과를 졸업하고 2001년 영화 '친구'로 데뷔했다. '친구' 속 연극이 끝난 후'를 열창하는 여고생 밴드 레인보우 진숙 역을 맡은 김보경은 짧은 분량임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김보경은 KBS '뮤직뱅크' 8대 MC를 이휘재와 맡기도 했으며 2007년에는 MBC 드라마 '하얀거탑'에서 김명민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김보경은 영화로는 ‘끝까지 간다’, ‘결혼식 후에’,‘파주’,‘기담’,‘어린신부’,‘청풍명월’, ‘친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김보경은 투병 중이던 2012년 KBS2 드라마 스페셜 연작시리즈 '아모레미오'와 MBC '사랑했나봐' 등에 출연하며 연기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사랑했나봐'를 끝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하던 중 2018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의 개막식 레드카펫에 서며 반가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김보경은 2008년 8월 교회의 지인 소개로 만난 1살 연하의 사업가와 2012년 1월에 결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서병수發 '탄핵 불복론'에 野 좌불안석… 서병수發 '탄핵 불복론'에 野 좌불안석… "2030 지지 물거품 우려"
수상행군 훈련하는 해군병수상행군 훈련하는 해군병
기성용 사과, 연이은 악재속 “모든 것이 내 불찰이고 내 무지에서 비롯된 명백한 내 잘못”기성용 사과, 연이은 악재속 “모든 것이 내 불찰이고 내 무지에서 비롯된 명백한 내 잘못”
코로나19 발생현황,신규 797명·경기 전날 보다 대폭 증가코로나19 발생현황,신규 797명·경기 전날 보다 대폭 증가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1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