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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하차 요구, “소년원 출신 아냐” 부인. 어머니는 “검정고시 합격 사시합격처럼 기뻤다”
박진아 | 승인 2021.02.02 12:47
가수 데프콘(44.본명 유대준)이 소년원 출신이라는 의혹을 부인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SM C&C는 2일 “데프콘 소년원 수감, 10호 처분(2년 이내 소년원 송치 처분)은 사실무근이며 군 면제를 받은 적도 없다”며 “최근 온라인을 통해 유포된 내용은 허위의 악성 루머”라고 부인했다.
 
이어 “현재 악성 루머 및 허위사실과 관련한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대응책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권을 지킬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소속사는 “데프콘이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밝혔듯 오래전 당시 어울리던 친구들과 패싸움에 동참한 바 있다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당시 피해자에게 사과했고 평생 반성하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노력하며 살아왔다. 아직도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데프콘이 형사 부캐릭터 '마형사'로 변신한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후 일부 누리꾼들은 데프콘의 소년원 출신 의혹을 제기하며 '놀면 뭐하니?' 하차를 요구했다.
 
이 같은 ‘소년원’ 루머가 퍼진 것은 과거 MBC ‘무릎팍도사’에서 데프콘이 언급한 과거 일화 때문으로 보인다.
 
당시 데프콘은 학창시절 패싸움을 벌였던 일화를 공개하며 “경찰에 불려가 재판까지 갈 뻔 했으나 피해 가족들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후 데프콘이 고등학교 자퇴 후 검정고시로 학력을 인증 받은 것을 두고 네티즌들은 ‘소년원에 다녀온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그러나 데프콘 어머니는 2014년 한 방송에서 "정신차리고 열심히 공부해서 데프콘이 검정고시 합격했다. 남들이 사법고시 합격하고 기뻐하는 것처럼 나는 꿈이라 느껴질 정도로 기뻤다"고 전했다.
 
데프콘은 1998년에 언더그라운드 힙합 래퍼로 데뷔한 힙합 가수이며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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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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