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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김진애 "당 후보로 확정되면 '단일화' 추진" 합의
서원일 | 승인 2021.01.12 23:16
오는 4·7 재보궐 선거 서울시장 후보에 출마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은 1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회동을 갖고 각 당 최종 후보가 될 경우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2021.01.12 (김진애 의원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오는 4·7 재보궐 선거 서울시장 후보에 출마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은 각 당의 최종 후보가 될 경우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로 12일 합의했다.

두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회동을 갖고 이번 선거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기약하는 중요한 선거라는 데 인식을 같이한다"며 이 같은 합의사항을 공개했다.

향후 후보 단일화 일정과 방식에 대해서는 당원·지지자 뜻을 받들어 당과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우 후보는 "야권 단일화가 성사된다면 실제로 위협적일 것이기에 민주·진보 세력의 하나 됨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지자 통합의 시너지가 일어나게 될 것이고 현재 위기를 돌파하는 힘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야권은 선거를 앞두고 여러 가지 이야기가 많지만 범여권은 아직까지도 너무 정적"이라며 "범 민주진보진영에 여러 후보가 나와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서울시의 발전을 위해 함께 발전과제를 도모해야 한다"고 말했다.

12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이 발표한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관련 합의사항 발표문. 2021.01.12 (김진애 의원실 제공) © 뉴스1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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