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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동부구치소 사태, 반드시 법무부 책임 묻겠다"
서원일 | 승인 2021.01.06 22:49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동부구치소를 방문해 이영희 법무부 교정본부 본부장과 인사하고 있다. 2021.1.6/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유새슬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동부구치소 집단감염 사태에 대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 등의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서울 송파구의 동부구치소를 방문한 뒤 "동부구치소를 방문하는 것이 집단 감염 사태를 해결하는 데 방해되지 않을까 싶어 기다렸지만 많은 국민이 진상을 밝혀달라고 요구해 방문했다"며 "추 장관을 비롯한 법무부의 책임있는 사람들의 대응이 매우 부실했고, 그것이 대량감염의 원인이 됐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전국의 54개 교정시설에서 두번 다시 이런 실수가 생기지 않도록 더 철저히 체크하고 감독하겠다"고 강조했다.

주 원내대표는 앞서 동부구치소를 방문해 이영희 법무부 교정본부장, 박호서 동부구치소장 등을 만난 자리에서 "국가가 관리하는 최고급 보안시설에서 1000명이 넘는 감염자가 나오고, 이후 조치도 제대로 되지 않아 인권문제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국민의 여론이 들끓고 있다"고 말했다.

신상진 국민의힘 코로나19특위 위원장은 "열악한 조건에서 일하는 교정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를 잘 알지만 행정이 방역과는 동떨어졌던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지적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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