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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현황,신규 715명·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62,753명으로 전날에 비해 26,983명 증가
박영우 | 승인 2021.01.05 15:48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하루만에 대폭 감소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월 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은 전날보다 715명(해외유입 43명 포함) 증가한 총 64,979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932명으로 총 46,172명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7,000명이 격리 중이다.사망자는 전날 26명이 발생해 1,007명(치명률 1.53%)을 유지하고 있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62,75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2,516건(확진자 113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95,269건이다.
 
전날에 비해 의심신고 검사자 수가 약 30,000명 증가하고 신규 확진자수가 대폭 감소했음에도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는 대폭 증가했다.
 
80세이상은 559명으로 전날 545명보다 14명이 증가해 55.51%다.70세에서 79세는 284명으로 전날 277명보다 7명 증가해 28.20%다. 70세이상 고령자가 843명 83.71%를 차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35명 증가해 386명이다.

최근 1주일간 현황을 보면 12월30일 1,050명,31일 967명, 2021년 1월1일 1,029명,2일 824명,3일 657명,4일 1,020명,5일 715명 등이다.
 
지역별 발생 현황을 보면 지역별로 보면 서울 193명, 경기 214명, 인천 48명 등 수도권이 455명으로 전날 685명보다 230명 감소했다.

비수도권 지역은 217명으로 전날 300명보다 83명이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부산 14명,대구 31명,광주 23명,대전 7명,울산 4명,세종 0명,강원 27명 ,충북 32명,충남 18명,전북 4명,전남 4명,경북 24명,경남 21명,제주 8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43명 가운데 16명은 공항·항만 입국검역단계에서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27명이 확인되었다. 확진자 가운데 내국인이 15명 외국인이 28명이다.

감염경로별 확진자 비율은 1월5일 현재 집단발병 24,748명(38%),기타 17,446명(27%),조사중 11,783명(18%),해외유입 5,540명(9%),신천지 관련 5,213명(8%),해외유입관련 249명(0%) 순이다.

누적 검사 수는 4,439,361건으로 전날 4,376,608건보다 62,753건이 증가했다. 음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4,180,631명으로 94.2%다. 검사 진행 중인 사람은 193,751명이다.

국내 코로나19 발생현황을 보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지속하면서 요양원, 지인여행, 골프모임 등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또한 직장과 동호회, 노인건강센터 등을 고리로 한 새로운 집단감염이 줄을 이으면서 확산세가 계속되는 양상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지난 12월 8일 0시부터 향후 3주간 수도권은 2.5단계로, 비수도권은 2단계로 일괄 격상해 시행하고 있다.
 
정부는 2일 수도권의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를 오는 17일까지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등 3개 자치단체도 지난 23일 0시부터 1월 3일까지 시행하고 있는 ‘5인 이상 집합금지’도 2주간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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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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