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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을 이젠 즐겁게 보냅시다.
 
신축년을 새로 맞이하면서
새해에는 진짜 묶은 것을 다 털어 버리시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롭게 나아갑시다.
 
새해에는 대한민국 명운이 걸린 아주 중요한 두 곳의 선거가 있습니다.
 
이 선거에서 자유우파는 무조건 승리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먼저 자유우파는 넘어야 할 산이 있습니다.
 
자유우파의 가장 큰 산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의 산을 넘어가야 합니다.
지나간 것은 지난 간 것으로 족하고, 다시 되돌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나간 것만 붙잡고 있기에는
친북좌파들의 망동을 그대로 두고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 서서히 자유우파가
좌익들과 문재인 정권에 심판을 내리기 시작할 때가 되었습니다.
 
바로 새로 맞이하는 신축년입니다.
 
자유우파는 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극복할 기회를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의 큰 산을 넘자고 감히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장 잘 넘길 수 있는 방법은 4월에 있을 서울‥부산시장 선거에서
자유우파가 대동단결하여 압도적으로 자유우파 후보를 승리케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여세를 몰아서
2022년 3월에 있을 대선에서 승리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선거혁명으로
저 사악한 무리들인 문재인 정권을 몰아내고 저들의 죄악들을 모두 밝혀내는 것이
바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이 될 것입니다.
 
새해에는 자유우파는 무조건 대동단결 합시다.

* 김민상 푸른한국닷컴 시민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