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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다락대 과학화훈련장에서 진행된 5기갑여단 폭풍대대 혹한기 훈련에 동참한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왼쪽)과 김진구 중사.사진@육군본부 |
[고성혁 군사전문기자]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이 23일 다락대 과학화훈련장을 찾아 과학화훈련체계를 점검하고 혹한과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동계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훈련을 실시한 5기갑여단 폭풍대대는 실질적인 전투사격을 통한 대대 통합전투력 운용능력 숙달을 목표로 과학화훈련체계를 활용해 기갑ㆍ기계화부대 실기동과 전투사격을 선보였다.
훈련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전 장병들을 대상으로 일일 단위 2회 발열체크와 전차 단위 손소독제 구비 등 철저한 방역대책을 마련한 가운데 진행됐다.
남 총장은 전차통제운영실에서 모든 훈련과정과 사격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한 후 전차사격훈련장으로 이동해 K1E1 전차를 타고 기동과 사격훈련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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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다락대 과학화훈련장에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진행된 5기갑여단 폭풍대대 혹한기 훈련 간 K1E1전차가 전투사격을 하고 있다.사진@육군본부 |
대대급 기갑·기계화부대 기동과 전투사격, 중대급 건물지역전투 훈련이 가능한 이곳은 무선영상전송함체와 자동명중분석시스템 등 각종 첨단장비가 구축되어 있다.
남 총장은 “코로나19와 혹한의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강한 교육훈련으로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육군 장병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라며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한 개인 및 부대단위 방역대책과 안전에 만전을 기한 가운데 실전적인 과학화 훈련을 통해 내일이 더 강한 육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고성혁 sdkoh406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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