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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현황,신규 89명·3일만에 두자리 숫자
서원일 | 승인 2020.11.07 13:24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시행 첫날인 7일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80명 후반대를 나타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1월 7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은 전날보다 89명(해외유입 17명 포함) 증가한 총 27,284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89명으로 총 24,910명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897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전날 1명이 발생해 477명(치명률 1.75%)을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3명이 늘어 53명이다.
 
최근 1주일간 현황을 보면 11월1일 124명,2일 97명,3일 75명,4일 118명,5일 125명,6일 145명,7일 89명 등이다.
 
지역별 발생 현황을 보면 서울 34명, 경기 16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에서 51명, 비수도권에서는 대구 1명, 부산 2명, 충남 8명, 대전 1명, 경남 5명, 강원 4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7명 가운데 8명은 검역단계에서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9명이 확인되었다. 확진자 가운데 내국인이 6명외국인이 11명이다.
 
감염경로별 확진자 비율은 11월5일 현재 집단발병 10,804명(39.9%),신천지 관련 5,213명(19.3%),해외유입 3,862명(14.3%),기타 3,797명(14.0%),조사 중 3,140명(11.6%),해외유입관련 234명(0.9%) 순이다.
 
누적 검사 수는 2,697,249명으로 전날 보다 10,935건이 증가했다.음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2,643,748명으로 98.0%다. 검사 진행 중인 사람은 26,217명이다.
 
코로나19 확진자수 증가는 최근 감염 취약계층이 많은 의료기관과 요양시설을 비롯해 가족·지인모임, 직장, 사우나 등 일상 곳곳에서 집단발병이 이어진데서 비롯됐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강서구의 한 보험사와 관련해 직원과 가족 등을 중심으로 17명이 확진됐다.
 
또 송파구의 한 시장에서는 지난 2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총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영등포구 부국증권과 관련해서도 접촉자 조사 중 3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가 14명이 됐다.
 
이 밖에도 서울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누적 25명), 강남·서초 지인모임(33명)이다.
 
또한 수도권 중학교·헬스장(64명), 경기 용인시 동문 골프모임(59명), 충남 천안 콜센터(30명), 경남 창원시 일가족(21명) 등의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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