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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현황,신규 103명·강원 급증 비수도권 증가
박영우 | 승인 2020.10.28 18:45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룻만 만에 다시 100명대를 기록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0월 28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은 전날보다 103명(해외유입 7명 포함) 증가한 총 26,146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92명으로 총 24,073명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612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전날 1명이 발생해 461명(치명률 1.76%)을 유지하고 있다.
 
80세이상은 231명으로 50.11%, 70세에서 79세는 150명으로 32.54%이다. 70세이상 고령자가 381명 82.65%를 차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과 같은 52명이다.
 
최근 1주일간 현황을 보면 10월22일 121명,23일 155명,24일 77명,25일 61명,26일 119명,27일 88명,28일 103명 등이다.
 
지역별 발생 현황을 보면 경기 28명, 서울 23명, 인천 10명 등 수도권이 61명이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강원이 14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대전 7명, 경북 5명, 전북·경남 각 3명, 대구 2명, 충남 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7명 가운데 2명은 검역단계에서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5명이 확인되었다. 확진자 가운데 내국인이 2명, 외국인이 5명이다.
 
감염경로별 확진자 비율은 10월25일 현재 집단발병 10,069명(38.9%),신천지 관련 5,213명(20.1%),기타 3,666명(14.1%),해외유입 3,638명(14.0%),조사 중 3,018명(11.6%),해외유입관련 232명(0.9%) 순이다.
 
누적 검사 수는 2,552,264명으로 전날 보다 6,118명이 증가했으며 음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2,505,546명으로 98.2%다. 검사 진행 중인 사람은 20,763명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에서 1단계로 완화된 지 2주가 지났음에도 코로나19는 진정세를 보이지 않고 계속 10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코로나19에 취약한 고위험시설인 요양병원·요양시설·재활병원의 집단발병 여파가 지속하는 상황에서 소규모 모임과 직장 등을 고리로 한 산발적 감염까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최근 경기 용인시의 한 골프장에서 열린 모 대학 최고경영자과정 동문 골프모임과 관련해 전날 정오까지 3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2일 첫 환자(지표환자)가 나온 뒤 30명이 연이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31명 가운데 16명이 모임 참석자이고 나머지 15명은 참석자의 가족·지인이다.
 
이 중에는 최근 확진 판정을 받은 우리은행과 KB국민은행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골프모임 참석자가 80명이어서 확진자가 더 나올 가능성이 있다.
 
강원도 원주에서는 앞서 확진된 사람이 운영하는 식당을 통해 전날 7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중에는 초등학생 2명도 포함돼 있어 방역당국이 해당 학교를 임시 폐쇄하고 학생과 교직원 450여 명에 대해 전수 검사를 진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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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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