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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이 사용한 전략을 우파가 사용해야
김민상 | 승인 2020.10.15 16:47
거물간첩 김용규씨가 쓴 책에서 김일성이 남한 내 좌익들을 양성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김민상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 김용규씨는 1976년 9월 3인조 간첩단으로 남파되는 순간 동행간첩 2명을 사살하고 귀순하였다. 그는 서울중학교 2학년이었던 1951년 3월에 패주하는 북한군에 잡혀갔다. 그리고 북한에서 대남 공작부 부부장을 지내면서 김일성으로부터 영웅칭호와 1급 금별메달과 3회에 걸쳐 국기훈장을 받은 거물 간첩이었다.
 
김일성이 무력남침으론 적화통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서 남한 내 불만세력을 좌익으로 바꾸는 전략으로 변경을 하였다. 장기전략으로 ‘종교계를 장악하라’, ‘법조계를 장악하라’, ‘노동계를 장악하라’, ‘교육계를 장악하라’는 비밀지령을 내렸다는 것이다.
 
김용규씨가 쓴 ‘대남공작 소리 없는 전쟁’이라는 책에서 김일성이 1973년 4월 대남공작 담당요원들에게 내린 비밀교시에서 “남조선에선 고등고시에 합격되기만 하면 행정부, 사법부에도 얼마든지 파고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다”라고 하였다.
 
그리고 “앞으로 검열된 학생들 가운데 머리 좋고 똑똑한 아이들은 머리 좋고 똑똑한 학생들은 데모에 내보내지 말고 고시준비를 시키도록 해야 한다”며 “열 명을 준비시켜서 한 명만 합격된다 해도 소기의 목적은 달성된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각급 지하당 조직들은 대상을 잘 선발해 가지고 그들이 아무 근심 걱정 없이 고시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해 주어야 한다”며 300만원씩 장학금을 주었다고 한다.
 
김용규씨는 “김일성 교시로, 서울에 고시원 10군데 만들어 한 군데서 1년 평균 6명씩, 10곳에서 60명씩 사법고시 합격함! 1980년경~2010년경까지(30년 동안) 서울에서만 1,800명 합격자가 나왔다”고 했다.
 
김일성의 교시에 의하여 교육계를 접수하기 위해 전교조를 만들어서 김대중이 전교조를 합법단체로 만들어 주었고, 이 전교조가 규칙을 지키지 않아서 박근혜 정부에서 법외노조를 만든 것을 문재인이 합법적 단체로 만들어 주었고 교육계가 지금은 전교조가 장악을 하지 않았는가?
 
가장 불만 세력이었던 노동계를 장악하기 위해 민주노동조합을 만들어지고 민노총은 우파 정권에서는 대규모 불법집회를 강행하여 2015년 12월에는 광화문광장을 무법천지로 만들고 무정부 상태로 만들어 놓고 경찰버스를 불태우고 때려 부수고 경찰을 폭행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종교계를 장악하라는 교시에 따른 것인지는 몰라도 천주교의 정의사제구현 신부들이 앞장서서 우파 정권을 비난하고 데모에 앞장을 서서 반정부 활동을 하였고, 좌파 기독교계가 등장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부정하는 좌익들을 양성하는 짓과 보호소 노릇을 하였다.
 
그 결과가 3번의 좌익정권 만에 대한민국에서 김정은을 찬양하는 자들이 등장을 해도 국보법으로 처벌을 하지 않고 있다. 또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로 나라가 흘러가고 있는데 이를 큰 잘못으로 인식들을 못하고 살고 있다.
 
이렇게 좌익들에 의해 정권을 빼앗긴 우파가 정권을 되찾기 위해서는 저들이 썼던 그 전략대로 파고 들어가야 할 것이다.
 
사법부를 잡기 위해 우파 법조인을 양성하고, 우파 교사들을 양성하고 우파 노조를 양성하여, 좌익 법조인과 전교조들과 민노총에 맞서게 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 일시적으로 정권을 되찾아온들 우파가 정권을 잡으면 맨날 반정부데모로 나라가 조용할 날이 없지 않는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정국에서 북한이 난수방송을 22번 이상 했다는 것이 무얼 말해주겠는가?
 
바로 남한 내 고정간첩들에게 탄핵정국에서 더욱 반정부운동을 하라고 지령을 내린 것이 아니겠는가? 이렇게 북한의 고정간첩이 사회곳곳과 각 정부부처에 깊숙이 파고들어가서 득실거리며 좌익정권에 충성하는 현 상황에서 좌익정권을 무너뜨릴 수 있을까 하는 회의가 든다.
 
지금 사회 곳곳에 깊숙이 정부부처와 사법부에 깊숙이 파고든 좌익들을 발본색원해 내기 위해서는 우파들도 똑같이 장기 전략을 만들어서 북한의 난수방송 지령에 움직이는 좌익들을 뿌리를 뽑아내야만 온전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있고 법치구현을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이다.
 
사법부내에서 김일성 장학금을 받은 1800명이상이 현재 사법부를 장악해서 법치주의를 무력화 시키고 있고 좌익들은 무죄이고 우파들은 유죄로 판결하는 불공정하게 선고를 내리고 있다. 북한 간첩들만 전문으로 변호를 해주는 변호사도 버젓이 있고 간첩을 잡아도 좌익판사가 무죄로 석방하는 나라가 웬 말인가?
 
대한민국은 사법부> 입법부> 행정부 순으로 적화가 진행되었다고 볼 수 있다.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면서 행정부까지 완전 적화가 되었다. 이것을 한 순간에 머리 몇 사람 날린다고 뿌리까지 뽑히겠는가?
 
사법부내 전공노가 장악한 법원행정처가 공안사건을 좌익판사에게 배당해서 무조건 무죄를 선고하고 있으므로, 사법부의 혁명적 개혁없인 국가존립과 법치주의 시스템 자체가 무너져 국가가 위태롭다.
 
이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우파들도 장기적인 전략을 세워서 좌익들에게 빼앗기고 잃어버린 사법부와 입법부, 행정부를 도로 찾아와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과 온전한 법치구현의 나라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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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  msk111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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