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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국민 잃은 슬픔보다 김정은 잃을까 전전긍긍"
전영준 | 승인 2020.09.27 19:16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정부의 통신비 지원 관련 비판 논평을 하고 있다. 배 대변인은 "우리가 원하는 것은 2만원짜리 평등이 아니라 기회의 평등이다"며 "2만원짜리 평등 쿠폰으로 분노한 유권자를 달랠 생각 말고, ‘기회가 평등하다’는 말씀이 사실인지 증명해 보라"고 밝혔다. 2020.9.13/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국민의힘은 27일 문재인 대통령의 안보관계장관회의에서 "북측의 신속한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한 것에 대해 "북측 지도자의 한마디 사과를 하늘처럼 떠받들고, 우리 국민들의 피눈물 나는 현실을 외면한 채 '긍정적'이라는 말을 썼다"고 비판했다.

배준영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오늘 대통령께서 주재하신 안보관계장관회의 결과 브리핑을 접하고 절망감을 느낀다"며 이렇게 말해다.

배 대변인은 "고인과 유족에 대한 조의와 사과 표명이 첫 번째가 되는게 인간의 도리 아니냐"며 "그리고 국방부와 해경의 구조 실패에 대한 자성이 두 번째가 돼야 한다. 그게 상식"이라고 했다.

그는 "태어나서 '긍정적'이란 말을 이토록 슬프게 바라본 적이 있나 싶다"고 했다.

김은혜 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국민을 잃은 슬픔보다 김정은을 잃을까 전전긍긍하는 문재인 정부의 속내를 공식화한 회의"라고 비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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