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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현황,신규 125명·2일 연속 100명대로 증가세
박영우 | 승인 2020.09.24 16:14
9월 24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
추석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일 연속 100명대를 기록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9월 24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은 전날보다 125명 증가한 총 23,341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82명으로 총 20,832명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2,116명(-62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이 늘어 누적 사망자는 393명(치명률 1.68%)을 유지하고 있다.
 
80세이상은 200명으로 50.89%, 70세에서 79세는 126명으로 32.06%이다. 70세이상 고령자가 326명 82.95%를 차지하고 있다.
 
금일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3명 감소해 총 126명이다. 위증 환자는 인공호흡기, ECMO(체외막산소공급), CRRT(지속적신대체요법) 치료를 받는 환자를 말하며 중증 환자는 산소마스크 및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치료를 받는 환자를 말한다.
 
최근 1주일간 현황을 보면 9월18일 126명,19일 110명,20일 82명,21일 70명,22일 61명,23일 110명,24일 125명 등이다.
 
감염 경로별로 분류하면 지역발생이 109명, 해외유입이 16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발생 현황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 39명, 경기 43명, 인천 10명 등 수도권에서 92명이 새로 확진됐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부산 7명, 대구 3명,대전 1명,강원 2명,충북 1명,충남 1명, 전북 1명,경북 2명,경남 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6명으로 이 가운데 5명은 검역단계에서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11명이 확인되었다. 이중 내국인이 4명, 외국인은 12명이다.
 
감염경로별 확진자 비율은 23일 현재 집단발병 8,412명(36.2%),신천지 관련 5,214명(22.4%),기타 3,365명(14.4%),해외유입 3,114명(13.4%),조사 중 2,880명(12.4%),해외유입관련 231명(0.9%) 순이다.
 
누적 검사 수는 2,268,999명이며 음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2,224,876명으로 98.1%다. 검사 진행 중인 사람은 20,832명이다.
 
한편 방역당국은 밀접·밀폐·밀집된 장소에서 개최되어 빈번하게 집단감염을 일으키는 방문판매 설명회 방문 등은 자제해 줄 것을 거듭 당부하였다.
 
방문판매 설명회 참석은 한정된 공간 안에, 다수의 사람들이 모여, 오랜 시간동안, 비말 노출 가능성이 큰 행위를 동반하여 코로나19 전파 위험이 높다.
 
정부는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와 수도권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를 14일 0시부터 2단계로 낮춰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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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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