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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현황,신규 113명·격리환자 대폭 감소 2,827명
박영우 | 승인 2020.09.16 19:21
9월 1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사진@질병관리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에 비해 다소 증가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9월 1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은 전날보다 113명 증가한 총 22,504명이다.
 
지난 3일 195명으로 감소한 후 14일 연속 100명대를 기록하고 있으며 4일 연속 감소 추세를 보이다 16일 다소 증가했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432명으로 총 19,310명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2,827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전날 없어 누적 사망자는 367명(치명률 1.63%)이다.고혈압·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는 343명(96.6%)이다.
 
사망자는 80세이상은 188명으로 51.23%, 70세에서 79세는 113명으로 31.13%이다. 70세이상 고령자가 302명 82.29%를 차지하고 있다.
 
금일 위·중증 환자는 2명이 증가해 총 160명이다. 위증 환자는 인공호흡기, ECMO(체외막산소공급), CRRT(지속적신대체요법) 치료를 받는 환자를 말하며 중증 환자는 산소마스크 및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치료를 받는 환자를 말한다.
 
최근 1주일간 현황을 보면 9월10일 155명,11일 176명, 12일 136명,13일 121명,14일 109명,15일 106명,16일 113명이다.
 
감염 경로별로 분류하면 지역발생이 105명, 해외유입이 8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발생 현황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 49명, 경기 24명, 인천 8명 등 수도권에서 81명이 새로 확진됐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부산 4명, 대구 4명,광주 2명,대전 1명,충북 2명, 충남 2명,전북 5명,경북 2명,경남 2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8명으로 이 가운데 2명은 검역단계에서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6명이 확인되었다. 이중 내국인이 5명, 외국인은 3명이다.
 
감염경로별 확진자 비율은 16일 현재 집단발병 8,081명(35.9%),신천지 관련 5,214명(23.2%),기타 3,196명(14.2%),해외유입 3,038명(13.5%),조사 중 2,744명(12.2%),해외유입관련 231명(1%) 순이다.
 
누적 검사 수는 2,178,832명이며 음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2,130,486명으로 97.8%다. 검사 진행 중인 사람은 25,842명이다.
 
한편, 정부는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와 수도권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를 14일 0시부터 2단계로 낮춰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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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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