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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일침, 착한 마음도 인내에 한계가 있다.
박진아 | 승인 2020.08.27 20:16
가수 성시경
가수 성시경(42)이 악플러에 일침을 가하며 불쾌한 심기를 드러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성시경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부터 여기 와서 계속 말도 안 되는 글로 관심 끌려는 분이 계시다"며 "두 번 신고, 차단했는데 계정 바꿔서 열심히 사랑받고 싶어 하신다. 경찰의 사랑을 받고 싶지 않으면 그만하시길"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그는 "저도 저지만 여기 오신 분들 기분 잡치게 하는 게 화가 나네요. 여러분도 댓글 달아주지 마세요"라고 전했다.
 
또한 성시경은 같은 게시글 "코로나에 폭우에 태풍에, 참 답답하다. 이 또한 지나갈 거라고 말해주기에는 지금이 너무 힘들고 앞이 잘 안 보이네요"라며 답답한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어르신들이 잘 먹어야 한다고 늘 말씀하시는 건 이유가 있는 거예요. 잘 챙겨 먹고 힘내서 버텨나갑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시경은 tvN '온앤오프'에 출연하며 일상 생활과 함께 놀라운 요리 솜씨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연예인들은 일부 몰지각한 악플러들 때문에 정신적 고통을 당해 우울증에 시달리거나 극단적 선택을 해 세상을 떠나는 경우도 많다,
 
특히 부드러운 ‘발라더’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는 마음 착한 성시경도 오죽했으면 악플러를 향해 일침을 가했을까. 인내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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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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