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통일 치안
김성준 전 SBS 앵커 집행유예,불법 촬영물 유출이 없어 법정구속 면해
박진아 | 승인 2020.08.22 00:23
김성준 전 SBS 앵커
지하철에서 휴대전화 카메라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김성준 전 SBS 앵커(56)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2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 류희현 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카메라 등 이용 촬영)로 재판에 넘겨진 김 전 앵커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불법 촬영물 유출이 없었고 본인이 반성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검찰은 지난달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 신체를 9회에 걸쳐 촬영했다”며 김 전 앵커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김 전 앵커는 지난해 7월3일 오후 11시55분경 영등포구청역에서 원피스를 입고 걸어가던 여성의 하체를 몰래 촬영했다.
 
당시 현장에서 몰카 촬영을 목격한 한 시민이 피해 여성에게 알렸고 김성준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김성준 전 앵커는  처음엔 범행 사실을 부인했지만 휴대전화에서 몰래 찍은 여성의 사진이 발견되면서 범행이 드러났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서울 곳곳에서 '99명 집회'서울 곳곳에서 '99명 집회'
장예인 결혼, 최연소 아나운서가 된 언니 장예원은“먼저 가 난 이미 틀렸어”장예인 결혼, 최연소 아나운서가 된 언니 장예원은“먼저 가 난 이미 틀렸어”
윤석열 여진 계속…與 윤석열 여진 계속…與 "물러나게 해야" 野 "확실한 여왕벌 나타나"
코로나 확진자,고위험시설에서 집단발병 여파지속코로나 확진자,고위험시설에서 집단발병 여파지속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0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