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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사과,욕으로 들리는 ‘감 족같은’ 부적절한 자막 사용 인정
박진아 | 승인 2020.07.30 20:11
tv n 사과.사진@온라인커뮤니티
‘놀라운 토요일’이 그룹 엑소 찬열의 방송 클립 소개 중 부적절한 자막을 사용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30일 tvN D 클립사업팀은 엑소 찬열의 유튜브 썸네일의 부적절한 자막을 사용한 것과 관련해 “재편집한 영상의 부적절한 썸네일로 피해를 드린 EXO 찬열 님과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 그리고 ‘놀라운 토요일’ 제작팀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tvN 측은“유튜브 tvN D ENT 채널에 업로드된 ‘놀토 엑소편 클립’ 중 EXO 찬열을 언급한 썸네일 자막이 많은 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린 일이 있었다”"면서 “클립영상 썸네일 제작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했고, 검수과정에서 해당 내용을 확인하지 못해 이와 같은 일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클립은 즉시 비공개 조치했으며, 이후 놀라운 토요일 클립영상 및 썸네일 제작진 사전 공유와 검수과정 점검을 통해 같은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논란의 시작은 놀라운 토요일 유튜브 썸네일 자막에서 시작됐다. 최근 tvN D ENT 채널에 업로드된 '놀토 엑소 편 클립' 중 EXO 찬열을 언급한 썸네일 자막에 '난이도에 전체 극대노. 감 족같은 딕션왕 찬열'이란 문구를 넣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 감 족 이거 욕 아니냐?", "감쪽같다는 단어가 쓰일 맥락이 아닌데...", "재미를 위해서라고 하지만 이건 너무했다"라며 비난을 거세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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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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