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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발생현황,신규 113명 · 해외유입 86명 지역발생 27명
박영우 | 승인 2020.07.25 22:41
7월2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
코로나19 확진자가 해외유입에서 증가하고 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7월2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은 전날보다 113명 증가한 총 14,092명이다.
 
이날 파악된 신규 확진자 113명 중 지역사회에서 27명, 해외유입으로 86명의다.
 
이날 신규 확진자가 113명으로 급증한 것은 이라크 귀국 근로자 36명과 러시아 선원 32명을 포함한 해외 유입 확진자가 급증한 영향이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경기 각 11명, 부산 5명이며, 검역에서 81명이 확인됐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49명으로 총 12,866명(91.3%)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928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98명(치명률 2.11%)이다.
 
누적 검사 수는 1,518,634명이며 누적 검사 완료 수는 1,498,953명이며 음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1,484,861명으로 97.8%다. 검사 진행 중인 사람은 19,681명이다.
 
한편 확진자수는 7월19일 34명,20일 26명,21일 45명,22일 63명, 23일 59명,24일 41명,25일 113명이다.
 
또한 최근 1주일 동안의 감염경로구분에 따른 신규확진자 현황을 보면 해외유입이 지역사회 발생보다 많아 해외 입국자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일자별로 보면 19일(국내발생 21명,해외유입 13명),20일(국내발생 4명,해외유입 22명),21일(국내발생 20명,해외유입 25명),22일(국내발생 29명,해외유입 34명),23일(국내발생 39명,해외유입 20명),24일(국내발생 20명,해외유입 13명),25일(국내발생 27명,해외유입 86명),18일(국내발생 11명,해외유입 28명) 등이다.
 
한편 7월 25일 0시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 86명으로중 검역단계에서 81명이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에 5명이 확인되었다. 내국인이 43명, 외국인은 43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86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아메리카 3명(미국 3명), 유럽 2명(프랑스 2명), 아프리카 3명(알제리 2명, 탄자니아 1명), 중국 외 아시아 78명(이라크 36명, 러시아 34명, 필리핀 5명, 일본 2명, 인도 1명)이다.
 
추정 유입국가가 러시아인 34명 중 32명은 PERT1호 선원 94명 중 양성으로 확인된 선원들이다.
 
확진된 선원 32명 모두 부산의료원으로 이송을 완료하였으며, 해당 선박에 대한 조리실 위생상태 등 선박 내 현장 조사 실시 하여 채취한 12개의 환경 검체 중 확진 선원 베개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인되었다.
 
한편 부산항 내 정박 중인 전체 러시아 선박(14척, 선원 426명, PERT1호 포함)에 대해서도 전수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426명 중 40명이 양성, 386명이 음성으로 확인되었다.
 
추정 유입국가가 이라크인 36명은 모두 어제 입국한 이라크 귀국 근로자인 우리 국민들이며, 전체 293명에 대한 검사 결과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35명이 추가 확진되었고, 211명이 음성, 11명이 재검사 중으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7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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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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