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고 박재옥.사진@세브란스병원장례식장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8일 교정당국에 따르면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되어있는박근혜 전 대통령은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에서 박재옥 씨의 별세 소식을 접했지만 귀휴에 대한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 형집행정지도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박근혜 전 대통령이 조문하게 되면 장례식장은 지지자들의 극성으로 아수라장이 될 것으로 보여 그 점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귀휴는 복역 중인 수감자가 일정 기간 휴가를 얻어 외출한 뒤 수형시설로 복귀하는 제도이고 집행정지는 질병이나 임신, 가족의 장례 참석 등 기타 중대한 사유가 있을 때 일시적으로 석방해주는 제도다.
박재옥 씨는 박정희 전 대통령 전처 김호남 여사와의 사이에서 태어났다.
박재옥 씨의 자녀로는 한태준 전 중앙대 교수, 한유진 대유몽베르CC 고문, 한태현 설악케이블카 회장이 있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영안실 특1호다. 발인 10일 오전 8시.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