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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윤석열 검찰총장 절대 물러나면 안된다” 독려
서원일 | 승인 2020.07.02 15:11
진중권 페이스북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권으로부터 퇴임 압박을 받고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절대 물러나면 안된다”고 독려했다,
 
진 전 교수는 “저들이 원하는 그림을 그려주면 안 된다. 끝까지 버텨서 대통령의 "결단"에 의해 해임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주문했다.
 
진 전 교수는 “ 그것이 이제까지 이미지 관리 하느라 통치권자로서 마땅히 내려야 할 결정들을 이리저리 회피만 해 왔던 대통령에게 정치적 책임을 분명히 묻는 방식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 나머지는 국민들이 알아서 해줄 겁니다.”며“ 끝까지 국민을 믿고 가달라고 하며 그래도 대한민국 역사에 '검사' 하나 있었다는 기록을 남겨야 한다”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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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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