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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현황,신규 62명·3일 연속 증가
박영우 | 승인 2020.06.28 18:53
6월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사진@질병관리본부
서울에서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상황이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6월28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은 전날보다 62명 증가한 총 12,715명이다.
 
지역별 일일 발생현황을 보면, 경기 17명, 서울 14명, 대전 6명, 광주 4명, 전남 3명, 충남과 충북 각 1명 등 이다. 해외유입은 22명이다.
 
방문판매업체와 운동시설, 교회, 요양시설 등에서 집단발병이 이어지면서 지난 한 달간 서울에서 약 500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27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총 1284명으로, 이 중 37.5%가 최근 한달 사이에 확진됐다.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282명을 유지하고 있으며 격리해제는 전날보다 47명이 증가한 11,364명이다. 격리중인 환자는 1,069명이다.
 
누적 검사 수는 1,251,695명이며 누적 검사 완료 수는 1,232,690명이며 음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1,219,975명으로 97.5%다. 검사 진행 중인 사람은 19,005명이다.
 
한편 확진자수는 6월22일 17명, 2일 6명,23일 46명,24일 51명,25일 28명,26일 39명,27일 51명, 28일 62명을 기록하며 3일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전국의 발생비율은 대구가 54.3%,경북 10.9%로 TK지역이 65.2%로 한달전 76.61%에서 10% 이상 감소했다.서울 10.2%,경기 9.3% 등 비TK지역이 34.8%다.역시 한달전 23.94%보다 10% 이상 증가 했다.
 
감염경로별 확진자 비율은 신천지관련 5,213명(41.2%) 그다음 집단발병이 3,287명(25.9%),확진자접촉자 1,274명(10%),해외유입 1,528명(12%),기타 1,190명(9.4%) 순이다.
 
한편 지난달 27일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802명으로, 경북(1378명)의 58.2% 수준이었지만 이태원 클럽과 경기 부천 쿠팡물류센터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사태 여파로 인해 4일만인 같은 달 31일 861명으로 늘어났다.
 
이달 들어서는 관악구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와 양천구 탁구장, 수도권 개척교회를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확산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빠르게 늘어 28일 현재 누적 확진자는 총 1284명으로 한달 전보다 482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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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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