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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계 대표 커플 윤계상과 이하늬가 7년 만에 결별했다.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지난 11일 윤계상 이하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윤계상, 이하늬 두 배우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 앞으로도 두 배우를 향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결별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2013년 연인 사이임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으며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서 공개 열애를 지속해 왔다.
윤계상 이하늬는 2012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으로 인사를 했고 얼마 후 자뎅 패션쇼에서 재회하게 돼 또다시 인사를 나누게 됐다.
그 후 지인들과의 모임 자리에서 우연히 몇 번 마주치게 되면서 연예계의 선후배로 친분을 다져왔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공식 석상에서 조심스럽게 서로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여러 차례의 결별설에 휩싸였으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소속사를 통해 이를 불식시켰다.
하지만 지난 2019년 9월 이하늬는 자신의 SNS에 윤계상의 반려견 ‘감사’와 5년 전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모든 건 변하니까’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윤계상은 2004년까지 음악 그룹 god의 멤버로 활동하였으며, 이후 영화 <발레 교습소>를 통해 배우로 데뷔하였다.
드라마 ‘트리플’ ‘최고의 사랑’ ‘라스트’ ‘굿 와이프’ ‘초콜릿’, 영화 ‘6년째 열애중’ ‘풍산개’ ‘소수의견’ ‘범죄도시’ 등에 출연했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를 졸업한 이하늬는 200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 된 후 한밤의 TV영화 MC를 통해 방송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파스타’ ‘상어’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열혈사제’, 영화 ‘침묵’ ‘타짜-신의 손’ ‘극한직업’에 참여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윤계상은 영화 ‘유체이탈자’ 개봉을 앞두고 있고, 이하늬는 영화 ‘외계인’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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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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