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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지구 접근, 충돌 확률은 극히 낮아 걱정할 필요는 없어
서원일 | 승인 2020.05.20 14:33
소행성 지구 접근.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지구로 거대한 소행성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미국항공우주국(NASA 나사)는 소행성 136795(1997 BC)이 미국 동부시간 21일 오후 9시 45분경 현재 지구의 괘도 방향으로 날아와 근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지구로 향하고 있는 소행성 접근하는 크기는 소행성의 크기는 670m~1.5km사이로 추정되며 시속 4만 2047km로 이동하고 있다.
 
이 소행성은 1997년 1월 한 점성술사에 의해 관측됐으며 당시 136796(1997 BQ)라는 이름이 붙었다.
 
소행성은 현재 지구와 태양 사이 1억5500만km에 이르는 1.3 천문단위 내에 들어올 것으로 예상돼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이 있는 상태다.
 
소행성 접근에 앞서 나사는 보고서를 통해 직경 1km의 소행성도 지구를 파괴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소행성 접근 후 충돌은 전 세계에 지진과 쓰나미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전했다.
 
나사는 "지름이 약 10km인 소행성이 6500만 년 전 유카타 반도를 강타했을 때 공룡의 멸종을 초래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현재 천문학자들은 지구를 위협하는 소행성과 혜성, 기타 물체 2000여 개를 추적하고 있다. 나사는 21일 지구 궤도에 접근하는 이 소행성을 추적하고 있다.
 
그러나 천문학자들은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 확률은 극히 낮으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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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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