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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이태원클럽 관련 131명 진단검사 3만5000여건
박영우 | 승인 2020.05.14 11:44
사진@질병관리본부
서울 이태원 일대 클럽에서 벌어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로 확진자수가 1주일 연속 두자리 숫자를 기록하고 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5월14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은 전날보다 29명 증가한 총 10,991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 발생은 26명으로 인천 12명, 경기 6명, 서울, 충북 각 3명, 강원, 충남 각 1명이다. 해외 유입은 3명으로 서울, 전남, 경북 각 1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들은 서울 이태원 일대 클럽에서 발생한 것과 연관된 확진자로 7일 연속 두자리 숫자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나 260명을 유지하고 있으며 격리해제는 전날보다 67명이 증가한 9,762명이다. 격리중인 환자는 969명이다.
 
사망자는 80세이상이 125명으로 48.08%, 70세에서 79세가 77명으로 29.62%로 70세이상 고령자가 202명 77.7%를 차지하고 있다.

누적 검사 수는 711,484명이며 누적 검사 완료 수는 690,762명이며 음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679,771명으로 95.5%다.
 
검사 진행 중인 사람은 이태원 클럽 사건으로 이틀 전보다 4,392명보다 증가한 20,722명이다.
 
한편 확진자수는 1일 9명, 2일 6명,3일 13명,4일 8명,5일 3명 6일 2명,7일 4명 등 계속 한 자릿수 기록을 하다가 이태원 클럽에서 확진자 발생으로 8일 12명,9일 18명,10일 34명, 11일 35명,12일 27명, 13일 26명, 14일 29명을 기록하며 7일 연속 두자리 숫자를 기록하고 있다.
 
전국의 발생비율은 대구가 62.5%,경북 12.4%로 TK지역이 74.9%로 3분의2를 차지하고 있다.기타지역이 25.1%다.
 
감염경로별 확진자 비율은 신천지관련 5,212명(47.5%) 그다음 집단발병이 2,186명(19.9%),확진자접촉자 1,236명(11.3%),해외유입 1,142명(10.4%),기타 1,028(9.4%) 순이다.
 
한편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1명으로 늘었다.
 
지난 13일 질병관리본부가 파악한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119명이었으나 하루 사이 12명이 증가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정례브리핑에서 “6일 클럽 관련 최초 확진자 발생 후 일주일간 131명의 환자가 발생했다”면서 “이는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변동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태원 클럽과 관련한 진단검사는 현재까지 3만5000여건 진행됐다. 지난 13일 2만2000여건에서 1만3000여건이 추가됐다.
 
한편 14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 확진자 전체 누계 714명 중 이태원 클럽 감염자는 72명으로, 서울의 집단감염 사례 중 구로구 코리아빌딩 콜센터(98명)에 이어 두번째로 많다.
 
서울 발생 확진자 누계 714명 중 4명이 사망했고 146명은 격리 중이며, 564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습니다.
 
이 중 14일 발표에서 처음으로 서울시 집계에 잡힌 사망자가 1명 있다. 서울시 473번 확진자이며 62세 남성인 이 환자는 서울 중구에서 검사를 받아 3월 31일 확진됐으며, 경기도 소재 음압병상에서 치료를 받아 왔다.
 
그는 지난달 27일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가 해제됐으나 세균성 폐렴과 패혈증이 지속돼 중환자실로 전원돼 치료받다가 이달 11일 사망했다. 사인은 '코로나19로 인한 패혈증 쇼크'였다.
 
정부는 6일부터 코로나19 방역체계를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생활방역)로 전환했다.

하지만 서울 이태원 일대 클럽에서 벌어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규모가 100명을 넘어서자 초중고 개학연기를 검토하는 등 다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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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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