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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주동식편집위원/사진기자.푸른한국닷컴 | ||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는 19일 오후 응암동 대림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악수하며 지지를 당부했다.
나 후보가 시장입구에 도착하자 많은 사람들이 나 후보를 보려고 몰려들었다. 응암시장 상인들은 '나경원‘을 연호하며 맞이했다. 나 후보는 웃는 얼굴로 일일이 악수하며 그들의 환호에 보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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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주동식편집위원/사진기자.푸른한국닷컴 | ||
나 후보는 “ 제가 정치에 입문하면서 지금까지 일관되게 추진해 온 정치철학은 국가적 큰 정책적 과제를 기본적으로 처리하는 것과 사회적 약자에 우선 관심과 지원을 하자”는 것이라며 “오래 전부터 준비되어진 나경원 후보를 지지해 주면 반듯이 서울을 행복한 생활 특별 도시로 바꾸어 놓겠다”고 밝혔다,
나 후보의 연설에 상점상인들은 진지하게 경청을 했다. 한편에서 나 후보의 연설 모습을 디카와 핸드폰에 담으려는 사람들이 열심히 서터를 눌러댔다.
이어 “박원순 후보는 7번의 방송 토론으로 정책 대결을 펼치자는 요구를 수 차례했는데 이리저리 피해가는 비굴한 모습을 보인다며 바람으로 서울시장에 참여한 박 후보보다 정책적으로 이미 준비된 나경원을 찍어 수도 서울을 한층 더 살기 좋은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1번 나경원을 확실하게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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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정훈 당선자에 대한 유감(遺憾)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