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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선관위,창원진해 선거구 예비후보자 A씨 검찰에 수사의뢰
서원일 | 승인 2020.03.23 00:30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경상남도선관위는 지난 9일 경남 창원진해 선거구 예비후보자 A씨를 공직선거법 108조제12항 제1호 위반 혐의로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경상남도선관위가 수사의뢰한 A씨는 자신이 의뢰하여 여론조사 기관 데일리리서치에서 실시한 비공표·비보도용 여론조사의 결과를 2020. 2. 17.경 SNS(카카오톡 대화)를 통하여 20여명의 선거구민에게 공표한 행위다.
 
검찰은 지난 12일 고발인 조사를 마쳤으며, 경상남도선관위는 여론조사를 실시한 데일리리서치에게 공직선거법제108조제5항 위반 혐의로 서면경고를 했다.
 
자료사진@중앙선관위화면캡처
앞서 지난 5일 검찰은 공직선거법(여론조사 공표금지) 위반 의혹으로 김근태 미래통합당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한 바 있다.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김 예비후보가 선거와 관련된 일부 유권자에게 ‘여론조사 결과 자신이 앞선다'는 내용의 문자를 발송한 혐의로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현행 선거법상 여론조사는 사전 신고와 함께 결과도 반드시 공표해야 하며 홈페이지에 공개토록 의무화됐다.
 
김근태 예비후보는 지난 6일 미래통합당을 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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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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