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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총선 경기고양정, 이용우 40.5% vs 김현아 40.2% 초접전
서원일 | 승인 2020.03.19 00:21
자료사진@경인일보 화면캡처
경기 고양정 선거구에서 카카오은행 대표이사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후보와 미래통합당 비례대표 현역 의원인 김현아 후보가 초박빙 양상을 보이고 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18일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16~17일 양일간 고양정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두 후보 간 격차는 0.3%p로 팽팽한 접전 양상을 띠었다.
 
이 후보는 40.5%, 통합당의 지역구 탈환 주자로 나선 김 후보는 40.2%를 얻었다. 기타 후보는 8.3%, 지지후보가 없거나 잘 모른다고 답한 부동층은 10.9%,였다.
 
연령별 조사에서 이 후보는 30대와 40대에서, 김 후보는 60세 이상에서 각각 과반의 지지를 확보하며 서로를 견제했다.
 
18세 이상 20대에서는 이 후보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다소 앞선 것으로 조사됐지만, 이는 오차범위 안에 있었다. 성별, 지역별 조사에서도 두 후보는 오차범위를 넘어서는 우위를 선점하지 못한채 치열한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율은 민주당이 38.7%로 가장 높았지만, 통합당이 35.4%로 그 뒤를 바짝 추격했다. 정의당 6.8%, 국민의당 3.3%, 민생당 1.1% 순이었다. 지지정당이 없거나 잘 모른다고 답한 응답자는 11.2%에 달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16~17일 이틀간 고양정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4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8.7%)와 유선전화RDD(11.3%)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7.4%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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