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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일 기자=푸른한국닷컴]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4일 경기 시흥시을과 화성시을에 젊은인재를 명명하는 ‘퓨처메이커’로 김승 젊은한국 대표와 한규찬 전 평안신문 대표를 각각 공천하기로 확정했다.
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을에는 김창남 아시아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단수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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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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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퓨처메이커’ 김승·한규찬 공천
[서한일 기자=푸른한국닷컴]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4일 경기 시흥시을과 화성시을에 젊은인재를 명명하는 ‘퓨처메이커’로 김승 젊은한국 대표와 한규찬 전 평안신문 대표를 각각 공천하기로 확정했다. 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을에는 김창남 아시아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단수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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