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이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서울 및 인천 지역 공천을 추가 결정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김형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 19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및 인천 지역구 중 일부 지역구의 공천을 확정했다.
 
■ 단수 후보 선정 지역(4곳)
 
- 서울 강북갑: 정양석
- 서울 강북을: 안홍열
- 서울 도봉을: 김선동
- 서울 구로갑: 김재식
 
■ 우선 추천 지역(1곳)
 
- 인천 남동갑: 유정복
 
■ 전략공천 지역(5곳)
 
- 서울 광진갑
- 서울 은평을
- 서울 강서을
- 서울 구로을
- 인천 미추홀갑
 
■ 경선 지역(5곳)
 
- 서울 서대문을
- 서울 마포갑
- 인천 남동을
- 인천 부평을
- 인천 서구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