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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대안신당·평화당 합당, 17일 민주통합당으로 새 출발
서원일 | 승인 2020.02.14 21:54
바른미래·대안신당·평화당이 합당하기로 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14일 오후 바른미래당 박주선 대통합개혁위원장, 대안신당 유성엽 통합추진위원장, 평화당 박주현 통합추진특별위원장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회동을 갖고 17일까지 통합하기로 합의했다.
 
이들은 3당의 현 대표와 최고위원 1명씩으로 신당 지도부를 구성하기로 했으며 이 중 상임대표는 최연장자가 맡기로 합했다.
 
따라서 올해 73세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민주통합당 상임대표를 맡게 됐다. 다만 민주통합당 상임대표 임기는 오는 28일까지로 하기로 했다.
 
한편 민주통합당이 예정대로 출범하면 28석(바른미래당 17석, 대안신당 7석, 평화당 4석)으로 원내교섭단체 지위(의원 20명 이상)를 얻게 된다.
 
이 경우 총선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급하는 최대 86억원의 국고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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