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법치 행정
‘서울중앙지검 첫 여성 차장검사’ 이노공 성남지청장 사의
서원일 | 승인 2020.01.24 23:17
이노공 수원지검 성남지청장
‘서울중앙지검 첫 여성 차장검사’로 이름을 올렸던 이노공(51·사법연수원 26기)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지청장은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다. 대검찰청 관계자는 "어제 인사 직후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밝힌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 지청장은 올해 초 검사장 승진에서 누락된 데 이어 23일 인사에서 서울고검 검사로 발령 났다.
 
이 지청장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이던 2018년 7월 여성·아동 범죄와 과학기술범죄 수사 등을 지휘하는 4차장에 임명됐다.
 
서울중앙지검에 여성 차장이 임명된 것은 이 지청장이 처음으로, 이 지청장은 차기 여성 검사장으로도 거론됐었다. 현 직책인 성남지청장 역시 검사장 승진 대상자들이 맡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지청장은 지난 8일 이뤄진 검사장 승진에서 누락된 데 이어 좌천성 자리로 여겨지는 서울고검 검사로 전보됐다.

이 지청장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재직하던 2018년 7월 여성·아동 범죄와 과학기술범죄 수사 등을 지휘하는 4차장에 임명됐다.

서울중앙지검에서 여성 차장이 임명된 것은 이 지청장이 처음이었다. 이후 차기 검사장 승진 대상으로  거론돼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법조계 일각에서는 이 지청장 사의가 최근 법무부가 단행한 검찰 인사와 관련된 것이라고 관측하고 있다.
 
이노공 지청장은 인천 출신으로 연세대 법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원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소유진 1억원 기부,남편 백종원도 평소 기부천사로 선행소유진 1억원 기부,남편 백종원도 평소 기부천사로 선행
코로나19 확진자 현황,하루기준 최다 505명 발생 총 1,766명코로나19 확진자 현황,하루기준 최다 505명 발생 총 1,766명
미래통합당, 21대총선 공직선거 후보자 심사 결과(제6차)미래통합당, 21대총선 공직선거 후보자 심사 결과(제6차)
코로나19 대구 군 부대 확진자, 출퇴근 간부로 확인 돼코로나19 대구 군 부대 확진자, 출퇴근 간부로 확인 돼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0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