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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김영희 중앙일보 대기자.사진@온라인커뮤니티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경남 거창 출신의 김영희 전 대기자는 1958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기자 생활을 시작해 1965년 중앙일보로 옮겨 중앙일보 외신부 기자로 창간 멤버로 71년부터78년까지 워싱턴특파원을 역임했으며 논설위원, 편집국장,전무이사, 부사장대우 대기자를 거쳐 2017년 은퇴했다.
국제문제 대기자로 중앙일보 ‘김영희 대기자의 투데이’란 고정칼럼을 집필하였고 역사학자 아널드 토인비를 비롯해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前) 소련 대통령,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등 세계적인 명사들과 인터뷰했다.
김 전 대기자는 중앙언론문화상(1995), 한국언론상(1996), 삼성언론상(2003), 미디어발전공헌상(2010) 등을 받았다.
저서로는 '워싱턴을 움직인 한국인들' '페레스트로이카 소련기행' '마키아벨리의 충고' '평화의 새벽' '은행나무의 전설' 등이 있다.
유족으로 아내 소설가 박영애씨와 아들 김준우씨, 딸 김소연씨, 사위 이승범씨, 며느리 조윤일씨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은 18일 오전 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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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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