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실천 수범
김정수 위암 극복, 토하면 또 먹고 오기로 먹어 몸을 이겼다.
박진아 | 승인 2020.01.15 23:15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화면캡처
가수 김정수(70)가 위암을 강한 집념으로 극복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1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 가수 김정수의 근황이 소개됐다.
 
2011년 위암 3기 판정을 받은 김정수는 ”과거 위암 3기로 수술 성공 가능성이 낮아 의사들도 선뜩 수술을 못했던 상황에 놓였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당시 병원 여자 의사가 집에 가서 ‘엄마가 좋아하는 가수 김정수씨 죽게 됐다’고 했다더라. 그런데 의사의 어머님이 그 소식을 듣고 며칠을 잠을 안 잤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 그리고 여자 의사에게 뭐라고 하며 ‘내가 너를 의사 하라고 학비대고 했는데 그 사람 하나 못살리냐’고 했다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김정수는 ”결국 시달리던 여자 의사가 ‘제가 한번 해보겠다’고. 자원해서 수술을 해줬다“고 전했다. 이어 5시간의 대수술을 받은 김정수는 위의 80프로를 잘라냈다.
 
하지만 ”토하면 또 먹고 오기로 먹으니까 몸이 지더라. 그래, 먹어라. 이런거다. 그 다음부터는 몸이 포기하고 음식이 그래도 들어갔다“며 살기 위한 강한 집념을 보였음을 전했다.
 
이어 ”최근에 위가 깨끗하고 건강하다고 했다. 그래서 흐뭇했다“며 건강이 호전됐음을 밝혔다.
 
김정수는 1967년 '미키스'의 베이스 연주자로 공식 데뷔하였다. 이후 '급행열차' 멤버로 활동하다 1985년 솔로로 전향하였다.
 
무명이었던 김정수는 자작곡 '당신'으로 1991년 MBC 10대 가수에 선정되었고 가요톱텐 골든컵(5주 연속 1위)과 KBS 가요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는 중절모를 쓴 신사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정태욱, 안녕하세요 헤딩슛으로 AFC U-23 챔피언십 우승안겨정태욱, 안녕하세요 헤딩슛으로 AFC U-23 챔피언십 우승안겨
김학범호, U-23 챔피언십 첫 우승김학범호, U-23 챔피언십 첫 우승
김경희, 남편 장성택 처형된 이후 6년여 만에 모습 드러내김경희, 남편 장성택 처형된 이후 6년여 만에 모습 드러내
동해 펜션 가스 폭발사고,자매 부부와 사촌 등 5명 사망동해 펜션 가스 폭발사고,자매 부부와 사촌 등 5명 사망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0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