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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토론토행, 4년간 8,000만달러 조건에 완전히 4년 보장
박영우 | 승인 2019.12.23 16:59
류현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의 행선지가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정해졌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 기자는 23일(한국시각)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류현진이 토론토로 향한다. 4년간 8000만달러의 조건"이라고 썼다.
 
이로써 류현진은 지난 2013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뒤 8년 만에 LA다저스가 아닌 다른 팀 유니폼을 입고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 등 명문구단이 속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로 향한다.
 
미국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류현진의 4년 계약은 옵트아웃이 없는 계약이다. 트레이드 거부권도 포함돼 있다'고 밝혀 류현진은 4년이 온전히 보장된 계약을 맺었다.
 
올해 토론토는 67승95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에 그쳤다. 1위를 기록한 뉴욕 양키스(103승59패)와는 무려 36게임 차이가 났다.
 
한편 류현진은 2013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 당시 LA 다저스와 6년 36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 지난해 FA 자격을 획득한 뒤에는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이며, 1790만달러의 연봉을 받았다.
 
류현진은 LA 다저스에서 6시즌 동안 126경기(125선발)에서 740 1/3이닝을 던지며, 54승 33패와 평균자책점 2.98을 기록했다.
 
지난 2019시즌에는 29경기 에서 182 2/3이닝을 던지며, 14승 5패와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부상 이력과 나이 등이 우려 돼 4년 계약을 따내지 못할 것이라는 추측도 있었지만 비교적 안정적인 4년 계약을 체결하는데 성공했다.
 
이전의 오프 시즌을 감안할 때 비교적 이른 시점의 계약. 이로써 류현진은 충분한 시간을 갖고 토론토에서의 첫 시즌을 대비할 수 있게 됐다.
 
류현진은 같은 동부지구에 속한 인천 동산고 후배인 탬파베이 최지만과 맞대결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서부지구에 속한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와의 맞대결도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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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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