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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라,대기업 회장 자식 출산설 사실무근 사실이면 결혼과 이혼과정에서 불거져 나왔을 듯
박진아 | 승인 2019.11.28 20:51
정수라. 사진@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가수 정수라(57)가 유명 재벌회장과의 관련된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정수라는 지난 26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근거 없는 루머에 대해서 화끈하게 털어 놓았다.
 
이날 정수라는 대기업 회장 스폰서 루머에 대해서는 "원정 출산을 위해 미국에 갔다는 루머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수라는 "동해안 땅부자라는 루머도 있다. 애를 낳고 5억을 받았다고 했다"면서 "처음 루머를 듣고 당황했었다"고 했다.
 
정수라는 미국 원정출산설에 대해 “ 90년도에 음반 작업차 미국에 간 것은 맞지만 이로 인해 미국 원정 출산 루머가 났다”는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이었다”라고 속상해 했다.
 
실제 정수라는 건설업을 하던 8살 연상의 아들을 둔 장 모씨와 2005년 변진섭의 소개로 처음만나 1년 만인 2006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이후 자신의 자식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다. 만약 정수라가 자식이 있었다면 결혼 생활이나 이후 이혼과정에서 불거져 나왔을 것이다.
 
대기업 회장과의 루머와 힘든 결혼 생활로 마음고생이 심했던 정수라에게 김수미는 “다시 사랑하고 싶냐?”라고 물었다.
 
이에 정수라는 “한숨부터 나온다. 직은 남자가 무섭다. 또 지금은 열심히 살아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내일을 생각하기보다는 오늘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게 목표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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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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