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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통 화재, 오피스텔,고시원 거주 주민 등 150여명 한밤 중 대피 소동
박진아 | 승인 2019.11.17 21:06
수원영통화재.사진@트위터
경기도 수원 영통서 화재가 발생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소방당국에 따르면 17일 새벽 3시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의 한 8층짜리 주상복합 건물 7층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22대의 소방장비와 소방 인력 68명, 화학구조대를 투입해 발생 한 시간 후인 오전 3시 53분쯤 진화했다.
 
이 화재로 오피스텔,고시원에 거주하는 주민 등 150여명이 한밤 중에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화재로 인해  3명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이 난 7층은 모텔로 운영됐지만, 리모델링 공사 중이라 손님을 받지 않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소방당국은 리모델링 공사 중이던 7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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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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