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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국정 긍정평가 42.6%, 자유한국당 지지율 22.4%
서원일 | 승인 2019.11.06 22:48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도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좀처럼 오를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6일 발표한 동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한 당 지지율 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39.5%, 한국당 22.4%, 정의당 8.3%, 바른미래당 5.3%, 우리공화당 1.6% 등의 순으로 민주당과 한국당의 지지율 격차는 17.1%포인트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과 국정평가를 나타나는 임기 반환점을 돈 문재인 정부가 야당 등 국회와 얼마나 협치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선 부정 평가(54.5%)가 긍정 평가(42.6%)보다 높았다.
 
‘문재인 정부가 국회와 협치를 잘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매우 잘하고 있다(9.1%)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33.5%) △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28.6%) △매우 잘못하고 있다(25.9%) 등 순으로 응답했다.
 
통합정당이 만들어질 경우를 가정해 각 당의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민주당 37.4%, 통합정당 32.0%, 정의당 9.2% 등으로 나타났다. 통합정당의 지지율은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우리공화당 3당의 지지율을 단순 합산한 것보다 2.7%포인트 높다.
 
특히 통합정당은 60대 이상뿐 아니라 50대에서도 민주당과 오차범위 안에서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범보수진영의 통합이 총선의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여론조사에서도 입증되고 있는 것.
 
50대의 민주당과 한국당의 지지율은 각각 38.1%와 24.6%다. 하지만 통합정당이 만들어지면 민주당과 통합정당의 50대 지지율은 각각 34.4%와 38.6%로 바뀌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통합정당의 20대 지지율은 21.7%로 한국당의 20대 지지율 8.8%보다 두 배 이상 높게 조사되는 등 모든 연령대에서 통합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난다.
 
이번 여론조사는 11월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면접(85%)와 유선전화면접(15%)방식으로 진행하였다.95% 신뢰수준에 ±3.1%
 
자세한 내용은 동아일보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위위원회 홈페이지를 보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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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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