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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6일 경찰에 따르면,권용원 회장이 6일 오전 10시쯤 서초구 반포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가족의 신고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망사실을 확인하고 시신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경찰은 권 회장이 제3자가 침입한 흔적이나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권 회장은 지난 10월 18일 언론에 공개된 녹음파일에서 운전기사에게 ''오늘 새벽 3시까지 술을 먹을 예정이니 각오하고 오라'' 라고 말하면서 ''네가 기자 애들 쥐어 패버려'' 라는 갑질 논란이 되었다.
이에 권 회장은 지난 10월21일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며 모든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고 있다”며 “거취 문제에 관해 관계되는 각계각층의 많은 분의 의견과 뜻을 구해 그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권용원 회장은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 후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기술 정책 석사학위와 서울대 반도체 석사를 취득했다.
기술고시 21회로 산업지원부 과장, 제 15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그리고 키움증권 대표이사를 엮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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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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