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통일 치안
권용원 사망,갑질 논란에 시달리다 잘못 인정하고 뉘우치고 세상 떠나
박진아 | 승인 2019.11.06 18:39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
권용원(58) 금융투자협회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6일 경찰에 따르면,권용원 회장이 6일 오전 10시쯤 서초구 반포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가족의 신고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망사실을 확인하고 시신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경찰은 권 회장이 제3자가 침입한 흔적이나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권 회장은 지난 10월 18일 언론에 공개된 녹음파일에서 운전기사에게 ''오늘 새벽 3시까지 술을 먹을 예정이니 각오하고 오라'' 라고 말하면서 ''네가 기자 애들 쥐어 패버려'' 라는 갑질 논란이 되었다.
 
이에 권 회장은 지난 10월21일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며 모든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고 있다”며 “거취 문제에 관해 관계되는 각계각층의 많은 분의 의견과 뜻을 구해 그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권용원 회장은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 후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기술 정책 석사학위와 서울대 반도체 석사를 취득했다.
 
기술고시 21회로 산업지원부 과장, 제 15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그리고 키움증권 대표이사를 엮임을 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임종석 불출마 선언,친문 중진, 86그룹 의원들 용퇴 압박 거세질 듯임종석 불출마 선언,친문 중진, 86그룹 의원들 용퇴 압박 거세질 듯
트럼프, 김정은에게 회담 제안 그러나 북 비핵화 입장은 변함이 없어트럼프, 김정은에게 회담 제안 그러나 북 비핵화 입장은 변함이 없어
대한항공, 독일서 접촉사고 인명피해는 없고 운항은 21시간 지연 돼대한항공, 독일서 접촉사고 인명피해는 없고 운항은 21시간 지연 돼
수원 영통 화재, 오피스텔,고시원 거주 주민 등 150여명 한밤 중 대피 소동수원 영통 화재, 오피스텔,고시원 거주 주민 등 150여명 한밤 중 대피 소동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19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