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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군사법원장, 금품 수수 혐의로 검찰 조사 받아 직무 배제
서원일 | 승인 2019.11.05 22:24
국방부 고등군사법원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5일 국방부는 고등군사법원장 A 준장이 군납업체 관계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어 이날 직무 배제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수사 중인 상황에서 정상적인 부대지휘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A 준장의 직무 배제가 불가피했다”며 "수사는 한점 의혹이 없도록 엄정하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강성용 부장검사)는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내 고등군사법원과 유착 의혹이 있는 납품업체 등지를 압수수색해 군납사업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다.
 
고등군사법원장인 준장 A씨는 군사법원 관련 사업을 내주는 대가로 군납업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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