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법치 사법
고등군사법원장, 금품 수수 혐의로 검찰 조사 받아 직무 배제
서원일 | 승인 2019.11.05 22:24
국방부 고등군사법원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5일 국방부는 고등군사법원장 A 준장이 군납업체 관계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어 이날 직무 배제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수사 중인 상황에서 정상적인 부대지휘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A 준장의 직무 배제가 불가피했다”며 "수사는 한점 의혹이 없도록 엄정하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강성용 부장검사)는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내 고등군사법원과 유착 의혹이 있는 납품업체 등지를 압수수색해 군납사업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다.
 
고등군사법원장인 준장 A씨는 군사법원 관련 사업을 내주는 대가로 군납업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원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임종석 불출마 선언,친문 중진, 86그룹 의원들 용퇴 압박 거세질 듯임종석 불출마 선언,친문 중진, 86그룹 의원들 용퇴 압박 거세질 듯
트럼프, 김정은에게 회담 제안 그러나 북 비핵화 입장은 변함이 없어트럼프, 김정은에게 회담 제안 그러나 북 비핵화 입장은 변함이 없어
대한항공, 독일서 접촉사고 인명피해는 없고 운항은 21시간 지연 돼대한항공, 독일서 접촉사고 인명피해는 없고 운항은 21시간 지연 돼
수원 영통 화재, 오피스텔,고시원 거주 주민 등 150여명 한밤 중 대피 소동수원 영통 화재, 오피스텔,고시원 거주 주민 등 150여명 한밤 중 대피 소동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19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