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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안드레 고메스 강한 백태클 눈물 흘리며 퇴장
박영우 | 승인 2019.11.04 05:55
에버턴 안드레 고메스의 역습을 저지하게 위해 손흥민이 뒤에서 태클이 들어갔다. 안드레 고메스가 쓰러졌다. 사진@spotv화면
손흥민이 퇴장을 당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토트넘은 4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치러진 에버턴과의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전을 0:0으로 끝낸 양 팀은 후반 17분 토트넘이 균형을 무너트렸다. 역습 상황에서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알리가 수비 2명을 제치고 연결한 슈팅이 그대로 에버턴의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그러나 후반 33분 손흥민은 퇴장을 당했다. 에버턴 안드레 고메스의 역습을 저지하게 위해 손흥민이 뒤에서 태클이 들어갔다. 안드레 고메스가 쓰러졌다. 이를 본 주심은 손흥민에게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다.
 
고메스는 결국 일어나지 못했고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를 빠져 나갔으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손흥민은 코칭스태프의 위로를 받고 그라운드를 빠져 나갔다.
 
손흥민은 두 손으로 어찌할 바 모르듯 상기된 얼굴로 눈물을 흘리며 얼굴과 머리를 움켜쥐었다. 토트넘 코칭스태프와 동료들은 그런 손흥민을 위로했다.
 
그러나 현지 매체는 손흥민의 태클이 1차 원인이며 고메스와 충돌한 세르쥬 오리에게 2차 원인이 있다고 관측했다.
 
후반 추가 시간은 12분이나 주어졌다. 에버턴이 한 명 더 뛰는 상황 속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젠크 토순이 동점골을 터트리며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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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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