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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청년동지 백경훈,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의 불금개벽토크에 참여하기도
서원일 | 승인 2019.11.03 04:49
사진 좌측부터 백경훈 청년이 여는 미래 대표,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정현호 내오 대표.사진@여성신문 캡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청년 분야 영입 인사인 백경훈 ‘청년이 여는 미래’ 대표(35)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2일 자유한국당 신보라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백 대표는 저와 대학 선후배 사이로 함께 청년단체 활동을 해온 청년이고, 그의 아내가 제 의원실 보좌진으로 일하는 것도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날 동아일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전북대, 성균관대 대학원 선후배로 친밀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청년이 여는 미래’는 신 의원이 정계 입문 전 대표를 맡았고 부대표였던 백 대표가 대표직을 이어받았다.
 
이에 자유한국당에 ‘영입 세습 아니냐’ ‘이게 공정이냐’는 항의가 들어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백 대표는 이미 2016년 자유한국당(당시 새누리당)에 입당을 했으며 지난해 지방선거에선 서울 은평구 구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한 적이 있다.
 
그러나 백경훈 대표는 공천 탈락 후 선거 일주일 앞둔 8일 오후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대위 시절 청년비대위원으로 활동한 정현호 내오 대표와 함께 서울 마포구 연남동 경의선숲길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의 서울개벽프로젝트를 홍보하는 ‘철숲데이’ 릴레이 유세에 청년 자격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2017년 1월23일자 <뉴스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대선국면에서는 반 총장 팬클럽 반딧불 공동대표로 활동하기도 했다. 

김성회 한국다문화센터 대표와 김영호 성신여대 교수, 김재원 고려대 교수, 김종훈 연세대 교수, 박희영 2018평창동계올림픽 집행위원장, 백경훈 청년이여는미래 대표, 윤창현·이성규 서울시립대 교수, 이현미 다함께포럼 공동대표, 이호연 단국대 교수 등 10명이 공동대표를 맡았다.
 
이런 정치행위를 볼 때 과거 이찬진 한글과컴퓨터 대표처럼 쌓아온 성과를 갖고 정치에 입문한 것이 아닌 유력인사에 잘 보여 정치적 출세를 하려는 것이 아닌 가 의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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